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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의회 홍보동영상 - 중국어(中國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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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용산구의회 |
| 작성일 | 2009-04-01 |
| 첨부파일 |  ch.wmv  ch.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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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홍보동영상 - 중국어(中國語) (한국어 번역) 한국은 모든 것이 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법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한국에는 3가지의 법을 만드는 기관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한국 전체의 법을 만드는 국회가 있으며 서울특별시,부산직할시등 시의 법을 만드는 시의회, 마지막으로 종로구,강남구 처럼 구의 법을 만드는 구의회가 있습니다. 이곳은 용산구의 법을 만드는 용산구의회입니다. 법을 만드는 곳인 의회에는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의원이라고 합니다. 의원은 주민들이 직접 투표를 해서 뽑은 주민의 대표입니다. 그래서 의원들은 한국인들 사이에서 매우 존경 받는 사람들입니다. 용산구의원들은 총 13명의 의원들이 있습니다. 의원들 중에 대표로 있는 사람을 의장이라고 하는데 용산구의회의 의장은 오세철이라고 하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의장을 대신해서 의장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을 부의장이라고 하는데 박길준의원이라는 분이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용산구의 법을 만드는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용산구의회에서는 일을 나눠서 하기위해 위원회라는 것이 있습니다. 위원회는 크게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로 나눕니다. 상임위원회는 기본적으로 용산구를 위해 여러 가지 법을 만드는 위원회이며 특별위원회는 아주 특별한 일이 생겼을 때 열리는 위원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용산구에서 1년 동안 쓰는 돈에 대해서 잘 썼는지 다른 곳에 쓰지는 않았는지에 대한 검사를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라는 것도 있습니다. 이처럼 의회는 법을 만들고 감시를 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기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운영위원회란 용산구의회가 어떻게 해야 여러분들게 도움이 되는지 고민하고 법을 정하는 일을 하는데 운영위원회를 이끌어 가시는 분들은 위원장에 김경대 의원, 간사에 김상근 의원, 윤석훈 의원, 박정석 의원, 이상복 의원 총 5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행정위원회는 용산구청에서 세금은 잘 받아들이고 있는지, 구청 살림은 잘 살고 있는지에 대하여 의논도 하고 확인도 하는데 위원장에 윤석훈 의원, 간사에 권용하 의원, 김제리 의원, 김경대 의원, 박정석 의원, 김종례 의원 총 6분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복지건설위원회는 우리 용산구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하도록 하는 일을 하는데 위원장에 이상복 의원, 간사에 이미재 의원, 김근태 의원, 김상근 의원, 박길준 의원, 박석규 의원 총 6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중국인 여러분 어떠셨습니까? 용산구의회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셨나요? 용산구의회는 중국인 여러분들과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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